마음 졸이며, 숨가쁘게 지내온 2009년...
이제 나흘 정도의 시간이 남았다.
남은 시간이 이제는 너무 많게 되었다. 어이없게도...
결국은 환경의 변화에 따른 적응 실패...
시장에서 배척당하고, 손가락질 당하면서도,
내부에서 끊임없는 채찍질을 당하면서도,
그래도 2009년이 가기 전에는 하나는 이루어 내려고,
큰 하나를 이루어서 2009년을 잘 마감하고, 2010년의 든든한 토대를 만들려고,
100여 일에 걸친 수십 회의 보고...
수십 회의 보고를 위한 수백번의 자료 작성, 검토...
그리고, 12월 24일.. 최종 부결...
허탈하고, 어지럽고, 머리가 텅 빈 것 처럼...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막막하기만 이런 느낌은,
사회생활 11년 차를 마감하면서 처음 느끼는 연말 기분....
기분 정말 더럽다...
결과의 영향이 나한테만이 아닌,
여러 사람들, 여러 회사들에 얽혀 있기에,
그리고 그 사람들, 그 회사들은 나로 인해 또 얽혀 있기에,
날카로운 칼날을 가진 수십개의 부메랑이 되어 나한테 돌아오고 있다.
그냥 미친 듯이 술을 마셔보거나,
멍 하니 천정을 바라보거나,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사흘 정도의 연휴기간을 통해 깨닫게 되고,
내일부터는 남은 나흘의 2009년을 위해 회사 사무실에 앉게 된다.
아무런 대책도 없이...
이제 나흘 정도의 시간이 남았다.
남은 시간이 이제는 너무 많게 되었다. 어이없게도...
결국은 환경의 변화에 따른 적응 실패...
시장에서 배척당하고, 손가락질 당하면서도,
내부에서 끊임없는 채찍질을 당하면서도,
그래도 2009년이 가기 전에는 하나는 이루어 내려고,
큰 하나를 이루어서 2009년을 잘 마감하고, 2010년의 든든한 토대를 만들려고,
100여 일에 걸친 수십 회의 보고...
수십 회의 보고를 위한 수백번의 자료 작성, 검토...
그리고, 12월 24일.. 최종 부결...
허탈하고, 어지럽고, 머리가 텅 빈 것 처럼...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막막하기만 이런 느낌은,
사회생활 11년 차를 마감하면서 처음 느끼는 연말 기분....
기분 정말 더럽다...
결과의 영향이 나한테만이 아닌,
여러 사람들, 여러 회사들에 얽혀 있기에,
그리고 그 사람들, 그 회사들은 나로 인해 또 얽혀 있기에,
날카로운 칼날을 가진 수십개의 부메랑이 되어 나한테 돌아오고 있다.
그냥 미친 듯이 술을 마셔보거나,
멍 하니 천정을 바라보거나,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사흘 정도의 연휴기간을 통해 깨닫게 되고,
내일부터는 남은 나흘의 2009년을 위해 회사 사무실에 앉게 된다.
아무런 대책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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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새해인사올리네요.^^ 종하~많이 컷네요..
영준이도..잘크고 있습니다..^^
요즘은 대화(?)도 통하고...추운겨울 엄마,아빠와 출근할때 춥단소리 안하고
씩씩하게..같이 노래를 부르면서.어린이집을 향할때.
더욱 열심히 살아야 겠단 다짐을 해봅니다.
올한해...새해복많이 받으시구요...
ps/참...올해 영준이 동생이 생긴것 같아요...^^ 이번엔.딸이여야 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