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는 것도 좋아하고,
찍히는 것도 좋아하는 아내는
늘 같은 표정을 짓는 것 같아도
찍어 놓고 보면 다양한 표정들에
절로 미소가 난다...^^
때로는 아이 같은 해맑은 미소에,
때로는 우수에 찬....ㅡ.ㅡ

















보라카이의 해변은
4Km로 길게 드리워진 고운 백사장을 가지고 있는
세계 3대 해변의 하나라고 한다.(누가 그렇게 불렀는지 모르겠지만...)
백사장.... 이란 말을 느낄 수 있는 해변은
정말로 밀가루를 뿌려 놓은 것 같이
너무 고운 모래알들이 판판하게 펼쳐져 있고,
빛나는 에메랄드 빛의 바다는
수심이 얕아서 웬만큼 걸어 들어가지 않고서는 몸을 완전히 적시기가 힘들다.











밤에는 여기저기서 시끄러운 음악들이 시작되지만
며칠 있으니 이런 것도 적응이 된다.
산미구엘 맥주와 와인 한잔과 함께
밤마다 운치 있는 음악을 들으며 야경을 즐기는 시간도
낮에 해양스포츠를 즐기는 것 이상으로 재밌는 시간이다.









산미구엘과 와인보다도
물보다도 더 많이 마신 것이 있다면
당연히... 망고 주스...!!
정말 물보다 더 많이 마신다.
그렇다고 공짜는 아니었지만....ㅡ.ㅜ
공짜보다도 맛있는 100% 망고 주스...
변비에도 효험이 좋다는...ㅋㅋ







## 스페셜 동영상 ##

image타이타이는 영어공부가 필요해...
2004/09/19 03:31 2004/09/19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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