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영이가 백일 지난 지 오래 됐는데
계속 가본다 가본다 하고 못가다가
드디어 오늘 시간을 내서 찾아갔는데
오늘은 마침, 백일 사진을 찍는 날...
[#1. 많이 컸을 줄 알았는데, 아파서 얼굴만 더 동그래진 의영이]
스튜디오 찾은김에
준영이도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
몇 컷 찍었는데
찍다 보니 죄다 준영이 사진들이네...^^
[#2. 앤틱풍은 역시 사진이 잘 나와...]
[#3. 의젓하긴.. 짜식..]
사실, 아내가 모자 사주려고
몇 개 씌워줬었는데
영 기분이 안 나는 듯...
[#4. 이 모자 어때?]
[#5. 나중에는 좀 기분이 풀려서 웃기도 하고...]
말좀 해보라고 할 때는 잘 안하다가
막상 현관을 나서는데
"삼촌 가지마~" 하는 외침....
그래도 돌아서 버리자
울음을 터뜨리는 녀석을 뒤로 하고 가기에는
발걸음이 너무 무겁다.
준영아, 또 보자~~
계속 가본다 가본다 하고 못가다가
드디어 오늘 시간을 내서 찾아갔는데
오늘은 마침, 백일 사진을 찍는 날...
스튜디오 찾은김에
준영이도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
몇 컷 찍었는데
찍다 보니 죄다 준영이 사진들이네...^^
사실, 아내가 모자 사주려고
몇 개 씌워줬었는데
영 기분이 안 나는 듯...
말좀 해보라고 할 때는 잘 안하다가
막상 현관을 나서는데
"삼촌 가지마~" 하는 외침....
그래도 돌아서 버리자
울음을 터뜨리는 녀석을 뒤로 하고 가기에는
발걸음이 너무 무겁다.
준영아,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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