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9/05/24 나이스빌리 호수공원 나들이
  2. 2009/05/19 나이스빌리 빌리네 가족의 여름 여행
  3. 2009/05/06 나이스빌리 지난 1년간... (3)
  4. 2009/05/06 나이스빌리 희망2

 


2009/05/24 14:35 2009/05/24 14:35
얼마만의 여행이던가...

















2009/05/19 14:27 2009/05/19 14:27

지난 1년간...

for my LIFE 2009/05/06 03:19
그래서 글을 남긴지 꼭 1년이 되었는데...
모두들 그렇듯이 지나보면 짧은 시간이고, 지날때는 긴 시간이 1년이다.

가장 큰 변화는 종하, 이 녀석이 이제 짧은 문장 정도 하는 지능을 가진
'인간'으로 변신했다는것...


월드컵공원, 2009/05/05

2개월 후면 이제 만 두 돌이다. (사진은 네살박이 정도 된 것 같지만..)

종하랑, 타이타이랑, 나랑 이제 세 명이 이 세상에 남는 우리 식구가 됐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타이타이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수퍼맘'이 되어 가고 있고,
그 옆에 있는 나는 가정을 소홀히 하는 것처럼 여겨질 수 밖에 없는
그냥 여느 가정의 한 회사원이 되어 가고 있다.

회사원으로서 나는,
집에서 보다는 성공한 편에 속하는 것 같다.
기존 정부기관 상대의 SI(System Integration) 기술영업에서
지난 1년을 지나면서
신재생에너지사업 분야 중 태양광 사업쪽의 기술영업(?)으로 완전히 탈바꿈 했다.


고창 태양광발전소, 2008/06/12

작년 7월에 조직 개편 시
"태양광 사업을 하는 조직으로 전배되지 않는다면 회사를 그만두겠다"라고
팀장한테 던진 당돌한 한 마디가,
그 시점에서 난 '완전히 탈바꿈'했다고 생각하고 있고,
요즘 가끔 기존 SI 영역을 지원할 일이 생겨
회의석상에 앉아서 하품을 하고 있을 때,
난 돌아갈 수도 없이 '완전히 탈바꿈'했다고 느낀다.

그렇게 여기까지 왔는데,
정말 할 얘기꺼리도 많이 있는데,
요즘 시장이 너무 어려워져서
어쩌면 그래서 이 블로그를 다시 쓰고 있는줄도 모르겠다.
2009/05/06 03:19 2009/05/06 03:19

희망2

for my LIFE 2009/05/06 02:58
2003년 7월에 이 블로그가 문을 연 이후로,
신변잡기의 내용을 무작위로 글을 올리다가,
어느새 시들해져서 벌써 2009년... 만 6년의 세월이 흘러가고 있다.

혼자쓰는 일기처럼 시작했다가,
몇몇 지인들에게 가끔씩 찾는 블로그가 되면서
같잖게도 '대중'을 인식하며 쓰는 블로그가 되어
그냥 신문처럼, 어쩔 때는 현학자인척을 하며 변해버린 내 블로그...
유령처럼 되어버린 내 블로그를 아직도 링크해주고 있는 에게는 여길 빌어 감사의 말을 남기며...

웹호스팅이 마감된다는 메일을 받은지 오래고, 다시 한번 받았을 때
내 도메인을 들어와 봤다.
혹시, 웹호스팅이 완전히 완료되어 데이터가 없어졌으면,
이제 그만 해야지... 했다.

아직 데이터들이 보존되어 있음을 확인했을 때,
지난 6년간의 글들과 사진 기록들을 훑어 보면서,
이 데이터들이 그냥 사라졌으면 웹호스팅사를 붙들고 사정사정 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오랜만에 블로그 엔진도 최신형으로 갈아 주고,
다시 한번 글을 쓴다.

앞으로 내가 예전처럼 '꽤' 부지런히 블로깅을 한다면...
앞으로 내가 할 블로깅의 방향성을 새로이 수립된 것인가....
에 대한 답변은 일단 뒤로 하고
역시 2003년 7월에 썼던 그 '희망'이란 글처럼
다시 이 글이 희망2가 되기를 바램으로
이 블로그를 시작한다....
2009/05/06 02:58 2009/05/06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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