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회사 생활

at WORK 2006/03/31 11:04
과장 타이틀 뺏긴지 4년 만에
다시 되찾았다.

4년전에 과장 달 때는
"과장 정도 할래? 그럼 과장 해"
이렇게 쉽게 됐었는데
이 회사는 과장 다는 것이 뭐 이리 호들갑스러운지
1년마다 한 번씩 대입입시철 같은 시즌이 온다.

아무튼
덕분에 여기저기서 축하도 많이 받고
사내 블로그에도 많은 댓글들이 달렸다.



이젠 "진짜" 과장이 됐나 보다.

LG CNS의 승진체계에서 과장 승진은 또다른 의미가 있다.
과장 진급 만이 "승진"이기 때문에
과장이 되면 그 다음부터는 연차에 따른 "호칭변경"이다.
즉, 개인별로 빨리 호칭변경되는 사람은 있을지 몰라도,
회사에서 정한 과장 5년, 차장 4년, 부장 ?년 이상은 넘기지 않는다는 것이고,
즉, 앞으로 (9+?)년 이후에는 임원이 되거나
회사를 떠나야 한다는 의미이다.

10여년 내에 제 2의 인생을 찾아야 한다.
2006/03/31 11:04 2006/03/3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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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태호 2006/03/31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거모 중..진짜 과장이 탄생했군..^^ 진심으로 축하한다.. 10여년의 앞으로의 세월이 보다 더 치열할진 모르겠지만, 더 열쉬미(솔직히 나도 더 이상 어떻게 더 열심히 일지는 모른다..^^:) 살아야 하는 부담도 생기는거 같다.. 자네말처럼.. 다시한번 축하하네..^^

  2. 이용선 2006/04/01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 과장?.
    그럼 그전엔 뭐였는데?..
    다들 추카하는 분위기인데,, 추카추카,,
    월급 쫌 오르나? 박과장? 제수씨 좋아하시겠네...^^
    여주와서 술사라,,,ㅋㅋㅋㅋ

  3. Nevertheless 2006/04/01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축하하네. 이사람아~
    내 맛있는 집 찾아봄세. 이거 모두에게 유쾌한 일 아닌가? 조만간 만남 추진함세나!

  4. 땅지기 2006/04/02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멀리 있다 올라와보니 간만에 좋은 소식이 있군.
    축하한다.
    이런 일이 있으면 동기들 소집 함 하지? ^^

  5. jack 2006/04/03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개가 아프도록
    얻어 터진 날은
    꿈에도 별을 봅니다.

  6. tnsgml 2006/04/04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이제야 알았구나!
    츄카!츄카!츄카한다.
    언제나 성실하게노력하는모습 네주의모두를 즐겁게해준단다.
    한가지만 더노력을 하렴!
    그러면 錦上添花 이지않겠니?

    • 나이스빌리 2006/04/08 1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츄카 -> 상당히 전문적인 용어이신데요... 대단하십니다.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