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는
기쁘고, 아름답고, 좋은 얘기들만 있어서
현실을 미화시키는 도구에 지나지 않는...
일상의 반쪽같은 느낌이 든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다.
블로그란 것이,
분명 일기장과는 달라서
내가 아닌 남을 의식하게 됨에 따라
개인의 일상의 논조는 분명
편향적일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모든 얘기들을 그대로 담을 수 없다는 것은
검열 전의 검열을 당하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는 없어
아쉬움이 있을 때가 있기는 하다.
Web2.0이 된다 한들
아니, 3.0, 4.0이 된다 한들
Web인 다음에야,
아날로그를 넘을 수 없는
온라인 디지털 시대의 태생일 수 밖에 없을까?
Posted by 나이스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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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태터툴의 기능을 살려 활용하기 위해
2년 넘게 작성한
350개가 넘는 글에 대한 정리를 했다.
각 글마다 태그를 달아서
태그(Tags)들로 다시 글을 분류하여
관련된 글들끼리 모아서 볼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또한 지역태그도 생겨서
관련 지역에 대한 글들만도 모아서 볼 수 있다.
아주 할 일 많은 토요일에
자느라고, 출근 못하고,
느즈막이 집에서 일어나서 한 업적이다.
태그란? (
http://blog.tattertools.com/)
Posted by 나이스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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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와 네이버 블로그가
회사 업무시간에 차단되었을 때
설치형 블로그인 내 홈페이지로서의 장점이 부각되었으나
돌연 내 홈페이지 차단됐다.
이해할 수가 없군....ㅡ.ㅡ
여전히 다른 설치형 블로그에는 접속이 되는데
유독 내 홈페이지만 접속이 안된다.
점심시간과 퇴근 시간 이후에만 열린다...
뭔가 음모가 있진 않을까..?? ^^
Posted by 나이스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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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과도기
Tracked from HE's NICE
2005/02/02 12:55
삭제
작년 하반기부터 불기 시작한
보안 방침이니 정도경영이니 하는
일련의 도덕시간 같은 회사 잔소리가
정보보안팀이나 감사팀에서부터
올해부터는 쉴새 없이 몰아치고 있다.
이런 것들은 보
1년 넘게 써오던 블로그 스타일을 업데이트 했다.
어제 와이프 졸라서....^^
가을 느낌이 확~ ㅋㅋ
Posted by 나이스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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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빈 공간에 무얼 쓸까 망설여지는 느낌은 참 좋다.
아마도 주로 허접한 끄적거림이 되겠지만,
혼자 여행할 때의 느낌처럼,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나만의 공간으로 꾸며야겠다.
내가 사랑하는 당신의 얘기도 쓰고,
직장 일도 쓰고, 술먹는 얘기, 또는 어쩔때는 그냥 메모장으로....
아무렇게나 쓸련다. "
.....2003.07.21 희망
이렇게 무작정 시작했던 이 블로그가
벌써 1년이네...
원래 의도대로 무작정 쓴 글이 212개,
무작정 답변이 377개....
1년동안 쓰여진 글 만큼이나
나도 변했을까?.......
Posted by 나이스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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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는 세상이야...
온라인디지털시대의 한계를 느끼는 블로그와 0과1에 매우 익숙한 당신과 ...
web2.0과 디지털세상의 철저한 개인화를 고민하느라 주말에서 월요일로 넘어가는 지금도 집에가지 못하는 당신의 아내는... 블로그와 싸이에 적응못하고 아직도 아날로그 일기를 씁니다...
이바이바.. 새벽 2시 9분이야...
집에 와야지, 이만...
통금시간 넘었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