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7월에 이 블로그가 문을 연 이후로,
신변잡기의 내용을 무작위로 글을 올리다가,
어느새 시들해져서 벌써 2009년... 만 6년의 세월이 흘러가고 있다.
혼자쓰는 일기처럼 시작했다가,
몇몇 지인들에게 가끔씩 찾는 블로그가 되면서
같잖게도 '대중'을 인식하며 쓰는 블로그가 되어
그냥 신문처럼, 어쩔 때는 현학자인척을 하며 변해버린 내 블로그...
유령처럼 되어버린 내 블로그를 아직도 링크해주고 있는 잭에게는 여길 빌어 감사의 말을 남기며...
웹호스팅이 마감된다는 메일을 받은지 오래고, 다시 한번 받았을 때
내 도메인을 들어와 봤다.
혹시, 웹호스팅이 완전히 완료되어 데이터가 없어졌으면,
이제 그만 해야지... 했다.
아직 데이터들이 보존되어 있음을 확인했을 때,
지난 6년간의 글들과 사진 기록들을 훑어 보면서,
이 데이터들이 그냥 사라졌으면 웹호스팅사를 붙들고 사정사정 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오랜만에 블로그 엔진도 최신형으로 갈아 주고,
다시 한번 글을 쓴다.
앞으로 내가 예전처럼 '꽤' 부지런히 블로깅을 한다면...
앞으로 내가 할 블로깅의 방향성을 새로이 수립된 것인가....
에 대한 답변은 일단 뒤로 하고
역시 2003년 7월에 썼던 그 '희망'이란 글처럼
다시 이 글이 희망2가 되기를 바램으로
이 블로그를 시작한다....
신변잡기의 내용을 무작위로 글을 올리다가,
어느새 시들해져서 벌써 2009년... 만 6년의 세월이 흘러가고 있다.
혼자쓰는 일기처럼 시작했다가,
몇몇 지인들에게 가끔씩 찾는 블로그가 되면서
같잖게도 '대중'을 인식하며 쓰는 블로그가 되어
그냥 신문처럼, 어쩔 때는 현학자인척을 하며 변해버린 내 블로그...
유령처럼 되어버린 내 블로그를 아직도 링크해주고 있는 잭에게는 여길 빌어 감사의 말을 남기며...
웹호스팅이 마감된다는 메일을 받은지 오래고, 다시 한번 받았을 때
내 도메인을 들어와 봤다.
혹시, 웹호스팅이 완전히 완료되어 데이터가 없어졌으면,
이제 그만 해야지... 했다.
아직 데이터들이 보존되어 있음을 확인했을 때,
지난 6년간의 글들과 사진 기록들을 훑어 보면서,
이 데이터들이 그냥 사라졌으면 웹호스팅사를 붙들고 사정사정 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오랜만에 블로그 엔진도 최신형으로 갈아 주고,
다시 한번 글을 쓴다.
앞으로 내가 예전처럼 '꽤' 부지런히 블로깅을 한다면...
앞으로 내가 할 블로깅의 방향성을 새로이 수립된 것인가....
에 대한 답변은 일단 뒤로 하고
역시 2003년 7월에 썼던 그 '희망'이란 글처럼
다시 이 글이 희망2가 되기를 바램으로
이 블로그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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