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진'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6/03/31 나이스빌리 남은 회사 생활 (12)
  2. 2006/03/23 나이스빌리 승진 시즌
  3. 2004/11/22 나이스빌리 경쟁

남은 회사 생활

at WORK 2006/03/31 11:04
과장 타이틀 뺏긴지 4년 만에
다시 되찾았다.

4년전에 과장 달 때는
"과장 정도 할래? 그럼 과장 해"
이렇게 쉽게 됐었는데
이 회사는 과장 다는 것이 뭐 이리 호들갑스러운지
1년마다 한 번씩 대입입시철 같은 시즌이 온다.

아무튼
덕분에 여기저기서 축하도 많이 받고
사내 블로그에도 많은 댓글들이 달렸다.



이젠 "진짜" 과장이 됐나 보다.

LG CNS의 승진체계에서 과장 승진은 또다른 의미가 있다.
과장 진급 만이 "승진"이기 때문에
과장이 되면 그 다음부터는 연차에 따른 "호칭변경"이다.
즉, 개인별로 빨리 호칭변경되는 사람은 있을지 몰라도,
회사에서 정한 과장 5년, 차장 4년, 부장 ?년 이상은 넘기지 않는다는 것이고,
즉, 앞으로 (9+?)년 이후에는 임원이 되거나
회사를 떠나야 한다는 의미이다.

10여년 내에 제 2의 인생을 찾아야 한다.
2006/03/31 11:04 2006/03/3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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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시즌

at WORK 2006/03/23 13:20

회사마다 승진 규정이 다르겠지만,
우리 회사의 경우 승진이란 단 한 번 있다.
과장이 될 때만 승진이고,
나머지는 년차가 차면 이루어지는 호칭 변경 수준...
그렇다고 과장으로 승진한다고,
연봉이 점프 된다거나, 어떤 '과'를 맡는다거나 등의
변화는 절대 없지만,
심리적 요인으로 첨예의 관심사가 되곤 한다.

매년 40% 정도만 진급이 되고,
나머지는 다음 해로 연기되기 때문에
이른바 말년 대리들이 점점 쌓여만 가는 현상이 발생하고,
대입 입시처럼, 재수니, 삼수니 하는 용어들이 자연스럽게 나온다.

어떻게 보면,
회사 차원에서 돈 안들이고, 직원을 promote 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우리 회사의 promotion 정책이 아닌가 싶다.

한 달 남짓의 시즌이 끝나면
영영 잊혀지는 초 단기적 promotion 정책...!

2006/03/23 13:20 2006/03/2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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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at WORK 2004/11/22 12:37
진급 과정에서 던지는 문제...

왜 경쟁해야 하나?
경쟁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

여기에 대한 답을 써서 제출해야 한다.
경쟁하라고 하는 것보다 더 무섭다.
2004/11/22 12:37 2004/11/22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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