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KCC 사장님(
중매쟁이 사장님)께서 새로 시작하시는 멕시칸 푸드 레스토랑
La Salsa Loca에 방문....
조미료나 방부제를 사용하는 fast food가 아니라 신선한 재료를 빨리 serving한다는 fast casual style이라고 한다. (처음 듣는 예기지만...)
한달전에 오픈한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동안 가보지 못하다가 사장님께 전화드리지 않고 갑작스레 방문했다. 사장님이 안계시더라도 몰래 먹고 가보려고 했지만, 우리의 의도는 금방 깨지고 말았다. 사장님이 환하게 반겨주셨고, 바로 푸짐한 먹을 것(?) 들이....^^

[#1. 부리또, 타코... ]
이미 친숙해진 타코 등으로 멕시칸 푸드가 낯 선 것은 아니었지만, 멕시코 호텔의 주방장을 데려와서 만드는 정통 음식이기 때문에 약간 망설인 것은 사실... 하지만, 맛을 보니까 매콤하고 독특한 소스의 향이 있는 것이 맛있었다. 가격이 좀 센 것이 좀...ㅡ.ㅡ;

[#2. 심석구 사장님]
예전에 뵈었을 때는 살이 많이 빠지셨는데 그동안 실험(?)하면서 많은 멕시칸 음식을 드셨는지 얼굴이 많이 좋아지셨다. 언제 뵈도 참 마음씨 좋아 보이는 사장님이다.
연노랑 벽에 바다색 의자에 알록달록 예쁘게 꾸며진 매장에는 아직 아쉬운 부분이 몇 가지 있기는 하지만 얼마전 까지 IT사업을 하시던 사장님께서 시작하시는 레스토랑이라 실로 감회가 새롭기만 했다. 여의도 주말이라 그런지 손님이 별로 없는 것이 맘에 좀 걸린다. 주말이라도 꽉꽉 차면 좋으련만..^^

[#3. 메뉴판 들고...]

[#4. 나쵸 먹는 LG트윈스 광팬, 타이타이]

[#5. 매장 앞에 선 사장님]
역시 사장님 스타일 매장이라, 이국적 분위기 물씬....!!
종업원이 음식을 서빙해 주고, 자기가 먹은 tray는 직접 반납하는 semi-self service 형식이라, 우리나라 정서에는 아직 익숙하지 않지만, 사장님 고집으로 계속 캠페인(?) 중이라고 한다.
이 사업이 번창해야 내가 2호점 낼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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