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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4/01/25 나이스빌리 추억 상자를 열다 (1)
"옛날 사진좀 보여 주세요.."

오래전에 보았던 흑백 사진들을
아내와 함께 보고 싶어
어머님께 부탁하여 옛날 사진들을 볼 수 있었다.

앨범들에 있는 낡은 흑백 사진들...
"이야.." 하는 감탄사밖에 안나오는...
그 이유는 바로 사진 속에 있는 추억들이기 때문일까..


#1. 사진들


#2. 아버지, 어머니 결혼 사진


#3. 결혼 전 어머니


#4. 결혼 전 아버지


#5. 결혼 전 아버지2

흠.. 저 선글라스에.. 멋을 낸 분위기란...
지금의 내 뽀다는 아마 아버지로부터 물려 받은 듯..ㅋㅋ



#6. 아버지와 아들

사람들이 하도 비슷하게 생겼다 하여 같은 시절의 사진을 모아두었다고 한다.
왼쪽이 나고, 오른쪽이 아버지..
각각 열네살 때의 사진이다.



#7. 내 돌 사진


#8. 선화 돌 사진


#9. 감자를 들고

그때는 배경사진을 끌고 다니며
아이들 사진을 찍어주는 사진사가 있었다고 한다.
뭔가 기분이 나쁜 듯 먹다 남은 감자를 들고 배경 앞에 서 있는 나...



#10. 동생과 함께

사진을 찍을 때는 항상 '차렷'자세이다. ^^



#11. 동생과 함께2

지금의 웃는 모습이 남아 있는 동생...




#12. 쌀자루에 앉아..

부의 상징 쌀자루에 앉아 한컷...^^




#13. 동생과 함께3

개인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사진..
내 옷은 맘에 안들지만, 선화가 참 이쁘게 나와서...^^;



#14. 어머니 일기장


#15. 가계부


#16. 아버지 첫 월급봉투



옛날 앨범부터 시작한 이 날의 추억 여행은
옛 물건들이 하나씩 나오면서 절정을 이루었다.
본봉이 '10,000원'이라고 쓰여진
아버지의 첫 월급 봉투는 아직도 꽤 인상적이다...

이 블로그도
언젠간
엷은 웃음을 자아내는 하나의 자취가 되겠지..
2004/01/25 22:15 2004/01/25 2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