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어답터'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06/05/06 나이스빌리 구매 욕구
  2. 2006/03/30 나이스빌리 메모리의 반란
  3. 2005/09/08 나이스빌리 그분이 오셨습니다.
  4. 2004/11/02 나이스빌리 새 노트북 (2)
  5. 2004/07/28 나이스빌리 신기술
  6. 2004/05/09 나이스빌리 컴퓨터 리모콘 (2)
  7. 2004/04/30 나이스빌리 HTPC..

구매 욕구

for my LIFE 2006/05/06 01:12


계속되는 야근에
지름신이 내방하시어 디카를 하나 질렀다.

작년에는 DSLR에 끌려서 두 권의 카메라 서적을 독파하고,
모델을 찾던 중,
결국은 소형 디카도 아니고, DSLR도 아닌
집에 있는 G3의 애매한 위치 때문에 DSLR의 구입을 계속 보류하다가,
이제 DSLR을 포기하고 말았다.

사진을 그다지 즐겨 찍지 않음에도,
가끔 햇빛을 보는 봄날의 기운을 느낄 때면
엄지와 검지로 프레임을 만들어 세상을 보는 경우가 생기곤 한다. 

아마도 지친 업무 때문에 작은 일에도
쓸데 없는(?) 감상에 사로 잡히는 것 같고,
이때 발견된 Exlim EX-Z60은 계속 눈이 가게 됐다.

보통 슬림형 카메라와 다르게 검정 색이라는 것과,
슬림하면서도 웬만한 기능을 갖춘 것이,
카시오라는 생뚱맞은 브랜드임에도
선뜻 구입하게 됐다.

아줌마들이 집에서 홈쇼핑 채널을 보면서
물건을 충동 구매하게 된다는 심정이랄까...
밖과 인연을 끊고 일을 하다 보면
무언가 구매함으로써 내가 살아 있음을 느끼고 싶을 때가 있다.
2006/05/06 01:12 2006/05/06 01:12

메모리의 반란

for my LIFE 2006/03/30 10:59

기존 HDD에 메모리를 탑재하는 형식의
하이브리드 HDD가 곧 출시된다고 한다.

CPU나 메모리의 발전 속도에 비해
HDD의 발전 속도는 매우 더디다.
물론, HDD도 회전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는 있지만,
기계장치가 움직일 수 있는 최대한의 속도를 초월하는 것은
역시나 한계에 부딪히고,
결국은 용량 증가 측면에서의 발전만 부각되어 왔다.

하이브리드 HDD는 기계의 역학적 구조의 더딘 발전에 짜증난
전기적 구조를 띤 메모리의 반란이라고나 할까?

PC의 속도 얘기에는
항상 "부팅속도" 얘기가 따라 다닌다.
얼마나 빨리 부팅이 되느냐가
PC의 성능, OS의 성능을 의미하는 결과가 되곤 하고,
그래서 많은 PC 매니아들은 레지스트리 등을 조작해서
부팅속도를 빠르게 하는 트릭을 공유하기도 했다.

MS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하이브리드 HDD를 개발하고 있는
삼성전자에 따르면
현재 10초 정도의 부팅속도가 가능하고,
조만간 6초 정도로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이제 곧
버튼만 누르면 켜지는 노트북을 접하는 날이
얼마 안남은 것 같다.

영어사전에도 없는 부팅이란 용어는
등록도 못한 채 영영 사라질지도 모른다.

2006/03/30 10:59 2006/03/30 10:59
한마디로...

놀랍다! 아이리버...!!

포스가 강한 지름신을 모시고 온
아이리버 U.10....

아이리버의 크리에이티브에
오싹한 전율이 느껴진다...







2005/09/08 06:46 2005/09/08 06:46

새 노트북

for my LIFE 2004/11/02 23:00
물려 받은 노트북을 버리고
새 노트북을 받았다.
LG전자가 IBM과 결별을 선언하는 순간
나도 LG-IBM 씽크패드와 결별하고
날이 살아 있는 X-note를 챙겼다.



15인치 LCD에 60G HDD, CD-RW/DVD 콤보, 무선랜...
뿐만 아니라 메모리스틱 슬롯까지...
내가 가지고 있는 클리에와 완벽 호환 기종이다...^^

그래도 아직은 낯설다.
2004/11/02 23:00 2004/11/02 23:00

신기술

for my LIFE 2004/07/28 10:53
막연히 달나라에 여행간다는 얘기나,
로봇하고 감정적으로 대화를 하게 된다는 얘기가 아니다.

휴대폰은
이동하면서 전화할 수 있다는 생활의 혁신에서
달리는 지하철이나 엘리베이터에서 가능하도록 기능이 확장됐고,
요즘에는 디지털 카메라, 캠코더, PDA, MP3 플레이어, 게임기, 리모콘 등의 기능까지 통합하고 있다.
통합이라기 보다는 세상의 기술들을 흡수하고 있는 듯 하다.

다음에 흡수할 기능은,
빔 프로젝터라고 한다.

이 얘기를 하면,
모든 사람들은 고개를 끄덕인다.
멀지 않아 가능한 일이고, 방향도 맞다는 것이다.

이제 작은 휴대폰 액정으로 동영상이나 사진을 보지 않고,
스크린이나 벽에 '쏘는' 시대가 올 것이란다.

회의할 때
휴대폰으로 원격에 있는 서버에 접속해서 파워포인트 연결한 다음에
스크린에 영사해서 프리젠테이션을 할 수 있을게다.

"이봐, 지금 얘기한 그 관련자료 좀 쏴봐.."

이런 식으로 말이다.^^

그때 되면, 나도 CLIE를 버리고 멋진 휴대폰 한 놈 골라 써야 겠다.
2004/07/28 10:53 2004/07/28 10:53

컴퓨터 리모콘

for my LIFE 2004/05/09 00:33
HTPC를 조립할까 고민하다가
결국은 영상케이블이랑 음성 광케이블이랑 10미터짜리 사서
서재에 있는 컴퓨터랑 거실 Xcanvas랑 연결했다.
선이 좀 지저분해 보이지만, 컴퓨터 볼때만 길게 늘어 뜨리기로 하면,
앞으로는 컴퓨터 거실로 옮겨다닐 필요 없어졌다.

거기다 돈 좀 더 써서 컴퓨터 리모콘도 샀다.
거실에 앉아서 컴퓨터를 제어할 생각으로
무선 마우스를 살까 하다가
현재의 라디오 주파 방식으로는 3미터 밖에 안되기에
적외선 주파 방식을 이용하는 컴퓨터 리모콘을 샀다.



이제...
거실에 앉아서
다 된다~
^^

컴퓨터에 있는 모든 영화가
거실에 있는 TV에서 DVD 화질로...ㅋㅋ

2004/05/09 00:33 2004/05/09 00:33

HTPC..

for my LIFE 2004/04/30 19:40
아는 선배형이 요즘같이 DVD 화질의 영화 파일이 범람하는 시대에 PDP를 TV나 DVDP만 연결해서 보는 것은 PDP를 두번 죽이는 일이라 했다.
영화를 볼 수 있는 저가형 PC를 조립하여 PDP에 연결하는 것이 급선무...

그래도 PDP가 한 뽀다하는데 옆에다가 허접한 PC 세워놓을 수는 없어서 케이스 검색 시작...

먼저, 이런 HTPC(Home Theater PC) 전문 케이스들도 있다.
다른 오디오 장비들과 잘 어울리게 만들어진 PC들이다. 물론 소음과 열처리에 상당히 신경 쓴...



이런 제품은 사실 배보다 배꼽이다...
케이스만 30만원이 넘어가니...

여기저기 사이트를 돌아다니다가
또 발견한 사이트...

세상에는 자동차 튜닝에 미친 사람들만 있는 줄 알았는데
PC 튜닝은 장난 아니다...
별의 별 PC들이 다 있다...











세상에서 하나뿐인 그들만의 PC들이다.

이런데 취미 들면 아내가 나 죽일려고 할꺼야...ㅡ.ㅡ
2004/04/30 19:40 2004/04/30 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