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3/11/15 나이스빌리 신혼집 첫 공개 (2)
  2. 2003/10/10 나이스빌리 우리의 보금자리 (6)
  3. 2003/09/25 나이스빌리 내집 마련 Planning - 입지 조사

신혼집 첫 공개

on Wedding 2003/11/15 22:41
오전에 예단이 의외(?)로 쉽고 간단하게 해결되고
같이 점심식사를 한 후에 신정동 신혼집으로 향했다.

오늘은 입주자 사전 점검이 있는 날...

아파트 입구에 가서 경비아저씨한테 주차장을 물어보니,
"입주자세요?"
"네!"
임시 게이트를 열어 준다.
그래, 내가 여기 주인이다...움하하하하...^^

신분증을 내고 키를 받는 동안
많은 업자들이 붙어서 한아름씩 나에게 떠 안겨 준다.
대출, 샷시, 내부 인테리어, 이사짐 등등...



우리 집 입구.
들어가는 마당이 다소 좁기는 하지만,
그래도 좋다. 우리 집이니까...




여기가 안방.
하나 보이는 문은 부부 전용 화장실이다... 크...^^
그냥 세면대 하나랑, 좌변기 하나이지만,
23평형 대 아파트에서 화장실이 두 개라니...!!




빛이 간신히(?) 들어오는 거실...
완전 남향이 아닌 서남향이라
햇볕이 많이 들어오지는 않지만,
그래두 들어오는게 어디야...




아담한 주방...
냉장고 넣을 자리 때문에 걱정이 좀...ㅡ.ㅡ




메인 화장실...
욕조까지 있더군...
정말 있을건 다 있어..헤헤..




뒤쪽 발코니에서 보이는 동네 뒷 산이다.
생각보다 작은 산이 좀 아쉬움이 남지만,
오솔길로 나 있는 작은 나무계단이 앙증맞다.


집안 구석 구석 사이즈를 재고,
파손된 부분을 찾아 적으니 두어 시간이 훌쩍 갔다.
오늘, 내일 잠시 공개되는 우리 집을 뒤로 한채
다시 차의 시동을 넣어야만 했다. ㅋㅋㅋ
2003/11/15 22:41 2003/11/15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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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동 벽산 아파트 102동 1701호...
어렵게 어렵게 구한 그녀와 나의 보금자리다...
뒤에 있는 작은 산이 정겹다.
아마 그 산으로 비행기가 넘어가겠지만...ㅡ.ㅡ

태어나서 처음 사보는 집이라
많이 망설이기도 하고, 시행착오도 많이 겪었지만,..
그만큼 배운 점도 많다.

그러나,.. 앞으로 배울게 너무 많다는 것을 배웠다.
난 아직 세상을 살기 한참 어리다는 것도 어렸다...

한동안 집걱정을 좀 잊고,..
이제 신혼여행 준비랑...
그리고,
앞으로 우리 집을 어떻게 꾸밀지 고민해봐야겠다..^^

거리는 침실2를 서재로 할까,
침실3를 서재로 할까 고민해보자...
이 수 많은 발코니들을 어떻게 꾸밀지 고민해 보자...
주방 옆의 발코니에는 작은 테이블을 놓아야겠다.
가끔은 산을 배경으로 발코니에서 밥도 먹어야지...

난, 아침에 화장실을 오래 쓰니까
바깥 화장실은 내가 써야지...^^
2003/10/10 00:26 2003/10/10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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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소개로 어제부터 알게 된 양평동 한신아파트....

- 총 1,250세대의 대단지
- 25평, 34평 구성, 1996년 4월 건설
- 당산역까지 1.2km
- 목동 1~6단지 중심 상가까지 1km
- 한강시민공원 300m
- 선유도공원 600m
- 10개동 중 일부 동 한강조망권
- 88 올림픽대로 진입 용이
- 양화대교 진입 용이


직접 가봐야 확실한 것을 알겠지만,
110동, 104동, 102동 101동에서 한강 조망이 예상된다.

지난 1년간의 가격 변동은 다음과 같다.


지난 1년간 꾸준한 상승을 하고 있으며
주목할 점은 지난 1개월간 1,000만원의 상승을 보이고 있다.

현재 저평가의 요인은
주변의 공장 환경과 당산역과의 거리가 다소 먼(도보 12분) 이유인데
공장이 계속 없어지고 있는 추세이다.
또한 2007년 9호선 당산역(환승역)의 개통을 기다리고 있다.

9호선은 한강 남측 지역을 동서로 연결하는 간선 교통축으로서 김포공항 ~ 당산동 ~ 여의도 ~ 노량진 ~ 고속 버스터미널 ~ COEX ~ 종합운동장 ~ 올림픽공원 ~ 방이동으로 이어지고 13개 역에서 다른 지하철을 갈아 탈 수 있다. 특히 913 당산역은 기존 지하철 2호선과 연계되는 곳으로 강서지구의 강남으로 일컬어 질 만큼 유동인구가 많고 젊은이들의 문화권이 형성된 신촌과 연결되어 역세권 발달이 예상된다.

대단지+역세권+한강조망치고 이정도의 지역은 없다.
이 집은 이번 주 토요일 답사 예정이다.^^
2003/09/25 13:15 2003/09/25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