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화원 그룹사 과장 진급과정 강의...
흥미로운 제의에 선뜻 응했던 것이
지난 며칠부터 큰 부담감으로 작용하기 시작하더니...
예상보다 1시간 늦게 일어나긴 했지만,
8시 반까지만 가면 되니까 일단 괜찮지.. 싶었다.
휴대폰을 집에 놓고 왔다는 것을 알아챈 것은
이미 차를 돌리기엔 너무 늦은 시간이었지만..
뭐, 별일 있겠나.. 싶었다.
88 도로를 타면서 무슨 생각을 했는지
경부고속도로 진입을 놓졌지만,
중부고속도로를 타면 괜찮지.. 싶었다.
출발하면서 밀려오기 시작한 화장실 욕구가
결국은 만남의광장에서 차를 세우게 했고,
약 10분 정도의 즐거운 지체가 있었지만
이제부턴 고속도로라, 괜찮지... 싶었다.
영동고속도로가 나오고 생각없이 좌회전 해서 달리기 시작했다.
한참 달리다가..
올해에 인화원을 참 자주 왔었는데
길이 생소하다는 것을 느끼고,
급히 근처의 여주휴게소로 들어가 지도를 봤는데,
반대 방향!! 이었다...ㅡ.ㅡ
영동고속도로 나오면서 우회전 하면 바로인것을..
좌회전 해서 열심히 강릉쪽으로 한참 와버렸으니...
일단 다시 고속도로를 타고,
빠지는 길이 있길래 차를 돌릴 심정으로 무작정 빠졌더니
젠장... 감곡으로 가는 12Km 고속도로였다.
12Km가 어찌나 먼지...
충청북도 표지판이 나온다...ㅜ.ㅜ
감곡까지 가서 톨게이트에서 차를 돌린 시간은 8시 40분...
9시까지는 담당자가 진행하는 시간이니 늦어도 9시까지만 가면 된다.
아반떼XD 최고 마력으로 날듯이 달려
다시 영동고속도로를 진입하고, 인화원에 도착해서
강의장에 들어가니 8시 58분...
쉬는 시간이 끝나는 시점이었고
원망이 섞인 담당자의 표정에선 전화도 안되서 애만 탔던
지난 30분간의 마음졸임이 눈에 보인다.
이렇게 인화원의 첫 신고식이 시작되었다....
흥미로운 제의에 선뜻 응했던 것이
지난 며칠부터 큰 부담감으로 작용하기 시작하더니...
예상보다 1시간 늦게 일어나긴 했지만,
8시 반까지만 가면 되니까 일단 괜찮지.. 싶었다.
휴대폰을 집에 놓고 왔다는 것을 알아챈 것은
이미 차를 돌리기엔 너무 늦은 시간이었지만..
뭐, 별일 있겠나.. 싶었다.
88 도로를 타면서 무슨 생각을 했는지
경부고속도로 진입을 놓졌지만,
중부고속도로를 타면 괜찮지.. 싶었다.
출발하면서 밀려오기 시작한 화장실 욕구가
결국은 만남의광장에서 차를 세우게 했고,
약 10분 정도의 즐거운 지체가 있었지만
이제부턴 고속도로라, 괜찮지... 싶었다.
영동고속도로가 나오고 생각없이 좌회전 해서 달리기 시작했다.
한참 달리다가..
올해에 인화원을 참 자주 왔었는데
길이 생소하다는 것을 느끼고,
급히 근처의 여주휴게소로 들어가 지도를 봤는데,
반대 방향!! 이었다...ㅡ.ㅡ
영동고속도로 나오면서 우회전 하면 바로인것을..
좌회전 해서 열심히 강릉쪽으로 한참 와버렸으니...
일단 다시 고속도로를 타고,
빠지는 길이 있길래 차를 돌릴 심정으로 무작정 빠졌더니
젠장... 감곡으로 가는 12Km 고속도로였다.
12Km가 어찌나 먼지...
충청북도 표지판이 나온다...ㅜ.ㅜ
감곡까지 가서 톨게이트에서 차를 돌린 시간은 8시 40분...
9시까지는 담당자가 진행하는 시간이니 늦어도 9시까지만 가면 된다.
아반떼XD 최고 마력으로 날듯이 달려
다시 영동고속도로를 진입하고, 인화원에 도착해서
강의장에 들어가니 8시 58분...
쉬는 시간이 끝나는 시점이었고
원망이 섞인 담당자의 표정에선 전화도 안되서 애만 탔던
지난 30분간의 마음졸임이 눈에 보인다.
이렇게 인화원의 첫 신고식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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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마렵다...ㅡ.ㅡ
이사 중이얌... 적잖이 힘드네...
그래도 길 잘 찾아가네... 여하튼 가긴 간거잖아.
전화도 없이 혼자서 그런 곳을 갈 수 있다니... 부럽군.
내가 보이스카웃 출신이거덩....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