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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5/07/03 아버님들 생일...
  3. 2004/10/28 김씨네 (10)
  4. 2004/07/27 죽지마.. 처제.. (2)
  5. 2004/07/18 보고싶다 뺑덕아.. (1)

바다낚시

for my LIFE 2005/10/24 21:58
정말 오랫동안 블로깅을 안하니까
아무런 댓글도 없고,
귀신집 같기만 하네...

오랜만에 다시 찾아온 여유로운 시간을 빌려
10월 초에 처가 식구들 일부(?)와 다녀온
바다 낚시 사진들을 올려 볼자...



처음 익힌 카메라 연사 기능으로
무수히 많은 갈매기 사진을 찍었지만,
그중에 이게 제일 낫다.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갈매기 표정이 읽혀지는듯 해서 말이다...

아무런 근심 없어 보이는...

그래서 부럽게 쳐다 볼 수 밖에 없는... 나.



새벽에 인천항에 도착하여
먼바다까지 나가는 새 잠깐 눈을 붙였더니
어느 새 날이 밝고,...
10월 초였지만, 바다 바람은 역시 차다.



오늘의 주요 미끼는 미꾸라지랑 갯지렁이...

어렸을 적 가지고 놀던 미꾸라지는
힘이 장사다.
꽉 쥐어도
손 안에 꿈틀 거리는 느낌이 강렬하다.

죽기 전 미꾸라지와 한 컷 찍고,



미끼로 변해 버린 미꾸라지 접사...
미꾸라지가 살려달라고 아 할때,
얼른 낚시 바늘을 넣어야 잘 들어간다...ㅡ.ㅡ

이 사진은 심장이 약한 분은 금함^^



우리가 하루 종일 잡은 고기는
뽈락 일곱마리와 우럭 한 마리...
너무 안잡히는 날이라곤 하는데,
어쨌거나 고기가 잡힌다는게 신기할 뿐...



뭐니뭐니 해도 낚시의 신은 타이타이다.
낚시 줄을 넣기만 해도 고기를 잡아내는데,
무려 다섯 마리의 뽈락을 잡아 올리며,
낚시 요령에 대해 잠깐 강의를 하기도...^^

뭔가 신이 들린 듯한 타이타이의 낚시 자세..



잡은건 얼마 없지만,
옆의 아저씨가 나눠준 광어 한마리로
하루 종일 잠만 자던 처제들도 일어나서
배위에서 초고추장에 회 찍어 먹으며
촌스럽게 즐거워 하던 바다 낚시...^^

Posted by 나이스빌리
지난 달 장인어른 생신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여러 장의 사진들과 동영상으로 대신 보고,
어제는 오늘 아버지 생신을 미리 축하하는 가족 행사가 있었다.

한번은 내가 바빠서, 참석을 못하고,
또 한번은 타이타이가 바빠서 하루 먼저 치른...
바쁜 부부의 양가 생일 잔치...

아버님 생일 잔치~ (2005.07.02)



준영, 의영 두 손주녀석들과 함께...

아버님~ 건강하세요~

image아버님 생일 축하 송


image준영, 의영 재롱^^


장인어른 생일 잔치(2005.06.12)



다 모인 듯 하지만 아직 몇 명 빠진 대식구


이제 군생활(?)을 시작한 처남과 함께...


미녀 4총사? (ㅡ.ㅡ)


귀여운 다혜!


^^ 늘~ 건강하세요!!

image장인어른 생일 축하 송
Posted by 나이스빌리

김씨네

for my LIFE 2004/10/28 17:46
형제가 많은 처가의 온라인 모임인 김씨네가 프리챌 섬 메인화면에 소개됐는데....

소개 내용이 좀 거시기 하다.

"섹시얼짱 그녀들의 일상들"
"김씨네를 대표하는 미모의 다섯자매가 뭉쳤다"

스포츠 신문도 아니구...
아무튼 이 카피만 읽어보면 하루동안 많이들 와봤겠군....^^

Posted by 나이스빌리
TAG 가족, 처가


싸이월드 들어갔더니,
번쩍 뜬 팝업 창...

"선물을 받으신 김태형님께서는 현재, 좋아서 죽으려고하십니다."



ㅋㅋ

난 이 메시지 보고 웃겨서 죽는줄 알았네요, 처제...

얼마 안되지만..
잘 써요..
좋아하는 음악도 많이 듣구~
Posted by 나이스빌리


Posted by 나이스빌리
TAG 처가, 형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