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이'에 해당되는 글 24건

  1. 2009/09/06 나이스빌리 처가식구들의 가을 여행
  2. 2009/07/13 나이스빌리 똑같지...??
  3. 2009/05/06 나이스빌리 지난 1년간... (3)
  4. 2005/11/13 나이스빌리 바쁜 부부의 가을 여행 (4)
  5. 2004/12/26 나이스빌리 메리 크리스마~스 (5)
  6. 2004/09/25 나이스빌리 그녀의 흔적
  7. 2004/09/19 나이스빌리 2004년 여름휴가 4 ... Our Story (3)
  8. 2004/09/19 나이스빌리 2004년 여름휴가 3 ... Taitai's Story
  9. 2004/09/19 나이스빌리 2004년 여름휴가 2 ... Billy's Story
  10. 2004/09/19 나이스빌리 2004년 여름휴가 1 ... Story of Boracay


2009/09/06 15:42 2009/09/06 15:42

똑같지...??

JJong's Life 2009/07/13 15:10


2009/07/13 15:10 2009/07/13 15:10

지난 1년간...

for my LIFE 2009/05/06 03:19
그래서 글을 남긴지 꼭 1년이 되었는데...
모두들 그렇듯이 지나보면 짧은 시간이고, 지날때는 긴 시간이 1년이다.

가장 큰 변화는 종하, 이 녀석이 이제 짧은 문장 정도 하는 지능을 가진
'인간'으로 변신했다는것...


월드컵공원, 2009/05/05

2개월 후면 이제 만 두 돌이다. (사진은 네살박이 정도 된 것 같지만..)

종하랑, 타이타이랑, 나랑 이제 세 명이 이 세상에 남는 우리 식구가 됐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타이타이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수퍼맘'이 되어 가고 있고,
그 옆에 있는 나는 가정을 소홀히 하는 것처럼 여겨질 수 밖에 없는
그냥 여느 가정의 한 회사원이 되어 가고 있다.

회사원으로서 나는,
집에서 보다는 성공한 편에 속하는 것 같다.
기존 정부기관 상대의 SI(System Integration) 기술영업에서
지난 1년을 지나면서
신재생에너지사업 분야 중 태양광 사업쪽의 기술영업(?)으로 완전히 탈바꿈 했다.


고창 태양광발전소, 2008/06/12

작년 7월에 조직 개편 시
"태양광 사업을 하는 조직으로 전배되지 않는다면 회사를 그만두겠다"라고
팀장한테 던진 당돌한 한 마디가,
그 시점에서 난 '완전히 탈바꿈'했다고 생각하고 있고,
요즘 가끔 기존 SI 영역을 지원할 일이 생겨
회의석상에 앉아서 하품을 하고 있을 때,
난 돌아갈 수도 없이 '완전히 탈바꿈'했다고 느낀다.

그렇게 여기까지 왔는데,
정말 할 얘기꺼리도 많이 있는데,
요즘 시장이 너무 어려워져서
어쩌면 그래서 이 블로그를 다시 쓰고 있는줄도 모르겠다.
2009/05/06 03:19 2009/05/06 03:19
간다간다 하던 여름여행은
결국 불발로 끝나고,
올해 전에 과연 끝날려나 싶은
기나긴 프로젝트에 앛서
짧게 나마 단풍 놀이에 나섰다.

가을 여행 조차도
약간 때늦은 듯 가서
초가을비에 단풍이 많이 떨어지긴 했지만
아직 조금 남아 있는 붉은 단풍 나뭇잎새들이
위로를 해 주는 듯...



단풍을 쫓아 갔지만,
진정한 숯불 위의 삼겹살도 먹고,
충주호 유람에, 안보 온천까지,
중부 내륙 관광을 충실히 하고 왔다.ㅋㅋ

이번 여행은 특히
회사 모 과장님의 협찬으로 가게 된
아~주 유럽스런 리조트 덕분에 꽤 즐거웠던 추억으로 남는다.

충주호에서 바라보이는 산속에 파묻힌 리조트 전경.


산 입구에 있는 프론트 오피스.


음...
지금부터는
이번 가을여행의 사진질 산출물....

먼저, 우리 부부의 빠질 수 없는 트레이드 마크 표정


아래, 사진들은 사진 공부를 하고 있는 빌리의 연습 사진들 ^^
이제 타이타이가 찍은 사진은 수준이 낮아서 못올리겠음...ㅡ.ㅡ






풍경 사진전 :

2005/11/13 00:10 2005/11/13 00:10
메리 크리스마스의 억양이
끝이 내려가는 본토 억양과
'마~스'를 길게 끌면서 끝이 올라가는 우리나라 사람들 억양의
서로 다름을 발견한 충도형과 함께
올해의 크리스마스 2박 3일 파티가 지나갔다.

크리스마스 이브는 집에서 죽어라 영화를 보면서
새벽 5시까지 양주를 마시다 잠이 들었고...
둘째날은 Amio e nadia란 이탤리 식당에서 우아하게 식사를 하고
홍대에 있는 와인바로 자리를 옮겨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얼큰하게 내 보면서
'대화'를 많이 했는데
결론은 안 난 듯....
늘 이런 식이지, 뭐...


[#1. 너무 허기져서.. 먼저 나온 빵을..]


[#2. 분위기 좋고..]


[#3. 가오 좋고...]


[#4. 홍대앞의 와인바에 자리를 잡고 본격적인 포도주 파티 시작]


[#5. 시간이 얼마쯤 흘렀을까... 약간 맛이 간 타이타이...]


[#6. 내년 크리스마스에는 제대로 된 여자가 옆에 있길 바라며...]


[#7. 이렇게 말야....ㅋㅋ]


그동안 크리스마스마다 사람들에 부대껴서
좋은 기억이 없었는데
올해는 덕분에 느긋하게 재밌는 크리스마스를 보낸 듯 해서
충도형하고 타이타이..
모두들 고마워요~~

메리 크리스마~~~~스!!! ^^
2004/12/26 23:12 2004/12/26 23:12

그녀의 흔적

for my LIFE 2004/09/25 15:19


more..

2004/09/25 15:19 2004/09/25 15:19




필리핀에 또 갔다.
정확히 9개월만에 다시 갔다.
왜 다른 곳에 안가고 하필 또 필리핀이냐고 하지만...
마땅히 갈 만한 곳도 없어서...
결국은 필리핀에 다시 갔다.





좀 다른 점이 있다면,
가이드가 있었다는 것이다.
난 가이드가 저녁도 같이 먹고, 밤시간도 같이 노는 줄은 몰랐다.ㅡ.ㅡ
뭐, 나중에 따로 다니겠다고 하니까
순순히 허락해주긴 했지만....
아무튼 한국인 가이드 '아리'와 현지인 헬퍼 '바비'는
이번 여행을 같이한 친구(?)들이다.





결국 셋째날이 되서야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가지게 되고....^^





아무 식당에나 벌거 벗고(?) 들어가서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은
해변 여행에서 느낄 수 있는 즐거움 중의 하나이다...
물론, 보여주는 것보다는 보는 즐거움.....^^



비록 길지 않은 여행계획이었지만,
그래서 조금 더 계획적이었으면 하는 바램이 남긴 했지만....
이번 여행은 두번째 자연친화적 휴양 여행이라는 것에 의미가 있다.
두번째... 란 말은 마치 마지막을 의미하는 듯 하다.
이번으로 실컷 휴양하고,
다음에는 좀 세련되고, 편한 곳으로 가보기로 약속했다.









## 스페셜 동영상 ##

image360도 회전 촬영 기법 ^^....






좋아하던 해산물도 많이 배불리 먹고,
평생 하고 싶었던(!) 아침의 해변 조깅도 해보고...
뒤늦은 여름 휴가여서 그런지
아마도 제일 재밌게 보내고 온
2004년의 여름 휴가였다.

그래도
마지막,
국내선 공항 터미널에서의
발걸음은 아쉬움이 남을 수 밖에 없었다.



## 스페셜 동영상 ##

image까띠끌란 공항을 떠나며....


에궁... 새벽 4시네...
어깨를 다 데어 따가워 죽겠다.ㅡ.ㅡ
2004/09/19 03:47 2004/09/19 03:47


사진 찍는 것도 좋아하고,
찍히는 것도 좋아하는 아내는
늘 같은 표정을 짓는 것 같아도
찍어 놓고 보면 다양한 표정들에
절로 미소가 난다...^^
때로는 아이 같은 해맑은 미소에,
때로는 우수에 찬....ㅡ.ㅡ

















보라카이의 해변은
4Km로 길게 드리워진 고운 백사장을 가지고 있는
세계 3대 해변의 하나라고 한다.(누가 그렇게 불렀는지 모르겠지만...)
백사장.... 이란 말을 느낄 수 있는 해변은
정말로 밀가루를 뿌려 놓은 것 같이
너무 고운 모래알들이 판판하게 펼쳐져 있고,
빛나는 에메랄드 빛의 바다는
수심이 얕아서 웬만큼 걸어 들어가지 않고서는 몸을 완전히 적시기가 힘들다.











밤에는 여기저기서 시끄러운 음악들이 시작되지만
며칠 있으니 이런 것도 적응이 된다.
산미구엘 맥주와 와인 한잔과 함께
밤마다 운치 있는 음악을 들으며 야경을 즐기는 시간도
낮에 해양스포츠를 즐기는 것 이상으로 재밌는 시간이다.









산미구엘과 와인보다도
물보다도 더 많이 마신 것이 있다면
당연히... 망고 주스...!!
정말 물보다 더 많이 마신다.
그렇다고 공짜는 아니었지만....ㅡ.ㅜ
공짜보다도 맛있는 100% 망고 주스...
변비에도 효험이 좋다는...ㅋㅋ







## 스페셜 동영상 ##

image타이타이는 영어공부가 필요해...
2004/09/19 03:31 2004/09/19 03:31






역시 더웠다.
조금만 밖에 나와 있어도
땀이 주욱 흐르고 마는... 아주 무더운 날씨다.
바다에서 해수욕하면서 피서한다는 것은 거짓말일 뿐...
열대의 바다물은 짜고 따뜻하다.

차라리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서 자는
한낮의 낮잠으로서 게으름을 피워보는 어리광이 좋다.



신혼여행으로 갔었던
이사벨섬과는 사뭇 다른 섬이다.
너무 많은 관광객이 있어서
그에 따른 많은 상업 행위들이 성행하는...
그야말로, 작은 휴양도시라고나 할까...
조용하다기 보다는 작은 소란이 있는 도시이다.







마닐라에서의 1시간 정도의 관광에서
옛 스페인 사람들이 거주했다는 동네를 잠깐 둘러볼 수 있었다.
마닐라의 바르셀로나 거리 같은 한 골목에서 한장 찍고...



이번 휴가의 목적은
오로지 휴양....
여기저기 관광하기 보다는
바닷가에서 한껏 늘어지고 싶었다...^^







위 사진은 보면 볼 수록 안타까운 사진이다.
몸매가 이뻤으면 멋있었을 것을....ㅡ.ㅡ
내년 여름을 기다리면서
이 사진을 보며 열심히 운동해야쥐.....ㅋㅋ
2004/09/19 03:16 2004/09/19 03:16


9월의 여름 휴가...
작년 12월에 이어
또 엉뚱한 계절에 여름휴가를 떠났다.

같은 나라 필리핀으로....
조금 다른 섬 보라카이 섬으로.......



아름다운 해변과 열대나무들이 우거진...
그 이면에는
부산 해운대 해변처럼 북적대는 상가들이 즐비한...
보라카이에서
2004년의 여름의 문을 닫는다.
2004/09/19 03:12 2004/09/19 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