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들은 교육 받고 쉽게 쉽게 따던데...
일이 가장 많을 때 교육 걸리고, 시험 걸리고 해서
힘들게 힘들게 자격증 하나 땄다.
PMP(Project Management Professioanl),
미국 PMI(Project Management Institue)에서 인증하는
프로젝트 관리자로서의 인증 자격증이다.
Jack형을 처음 만난게 4년전의 PMP 자격증 스터디 모임이었는데,
내가 먼저 땄으니 형이 좀 부러워 하겠군...ㅋㅋ
4,500시간 이상의 PM 경력을 인정 받은 후에
범위, 시간, 자원, 품질관리 등 8개 관리영역에 대해
4시간 동안 200문제를 풀어야 한다.
MCSE 자격증을 딴 뒤 6년만의 쾌거!
오늘 시험본다고,
조금 일찍 일어나서
츄리닝이 모자 눌러 쓰고,
바나나 사러 나갔다온 아내의 내조 덕분이다...ㅋㅋ
(마라톤 나가는 것도 아닌데 왠 바나나냐...ㅡ.ㅡ)
비록 문 연 가게가 없어 냉장고에 있던 바나나 우유로 대신하긴 했지만...^^
시험 붙었다고 전화하고 나서 좀 뒤에 다시 전화가 왔다.
"혹시.. 시험 떨어졌는데, 미안해서 붙었다고 하고 다시 보려는거 아냐? 괜찮으니까 솔직하게 말해~"
"ㅡ.ㅡ"
언제나 사려깊은 우리 마누라...^^
TAG PMP






159465
49
40










댓글을 달아 주세요
그러게... 축하해~
플젝 끝나면 나도 바로 준비해야 겠다...^^
나도 하나 준비할까? 항상 무언가를 공부하는 여보를 보니 나도 왠지^^;;..그래서 환경이 무섭다나봐.....두선 내 책상부터사야할까? 오물딱조물딱...책상사조..앤틱으로..~~
그러고 보니 나도 책상이 없네...
그때 보광동 엔틱 샵의 잉글랜드 엔틱이 괜찮더만...
ㅉㅉ... 하여간 공부들은 안하시구 앤틱 책상 타령은....^^
추카추카~~
마누라 자랑은...
과장님이 재박 맨날 공부한다구 구박하더니 이런 결실이 있군요...
나두 공부하는 남편 좀 만들려구 하는데 어찌해야하나..^^
공부안해도 돈 잘버는데 머....^^